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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일반인 참여 사전투표 모의시험 실시
일반인 참여 사전투표 모의시험 실시
= 5. 9. 14시 ~ 16시, 아이들에게도 체험의 기회가 될 듯 =

□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4일 실시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일을 20여일 앞둔 5월 9일 마지막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날 모의시험은 선거사무관계자 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개방되며, 각 구.시.군의 지정된 사전투표소에 가면 참여가 가능하다. 전주에서는 효자3동사무소(효자동 웨딩캐슬 뒤)와 우아2동사무소(우아성당 옆)로 방문하면 사전투표일에 진행되는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체험이 가능하다.
□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실시되는 사전투표는 6월 4일 선거일에 개인사정 등으로 투표할 수 없는 사람들이 미리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기존의 부재자투표와는 달리 별도의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일반인에게 자유롭게 개방되는 마지막 사전투표 체험의 기회인 만큼 선거권이 있는 일반인들을 비롯하여 미래유권자인 아이들에게도 투표 체험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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