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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유권자와 함께하는 개표, 개표참관인 공개모집
유권자와 함께하는 개표, 개표참관인 공개모집
= 신청기간 4. 10 ~ 4. 14(5일간), 도내 15개 개표소에서 최대 145명 추가 선정 =

 


□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4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5일간 도내 15개 개표소에서 개표상황을 참관할 개표참관인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무원 등 그 직을 가지고 입후보할 없는 사람은 개표참관인이 될 수 없다.
 
□ 개표참관인 신청은 자신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구·시·군선관위에 직접 방문을 하거나 도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나, 2이상의 구·시·군선관위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으며 중복으로 신청한 사실이 드러난 경우에는 모두 무효로 처리된다.
 
□ 공모에 의한 개표참관인은 정당 또는 후보자가 신고할 수 있는 개표참관인 인원수의 20%이내에서 추가로 추첨을 통해 선정하는데 각 구·시·군선관위별로 5~15명이내로 최대 145명이다.
 
     ※ 전주시완산구·전주시덕진구·군산시
·익산시선관위 : 각 10~15명
         정읍시
·남원시·김제시·완주군·고창군·부안군선관위 : 각 5~10명
         진안군
·무주군·장수군·임실군·순창군선관위 : 각 5명이내
 
□ 개표참관인은 개표소 안에서 개표상황을 언제든지 순회
·참관 또는 촬영할 수 있고 투표의 효력에 관하여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개표에 관한 위법사항을 발견한 때에는 그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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