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봉규)는 오는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전주한옥마을 공예품전시관에서 ‘선거는 축제다’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선거는 축제다’ 캠페인은 선거를 즐겁고 재미있게 즐기자는 의미로 나만의 특별한 선거스토리 체험, 선거를 축제로 즐기자, 나눌수록 커지는 선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거와 관련하여 나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선거벽보·투표함·우드마커스·선거체험 도장을 만드는 체험코너를 마련하여 많은 유권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었으며 장미가 피는 계절에 실시하는 대통령 선거에 맞춰 종이장미를 게시판에 부착하여 투표참여 의지를 시민 등에게 공유·전파하였습니다.

전주시완산구선관위는 ‘선거는 축제다’ 캠페인을 통해 유권자에게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이를 계기로 유권자들이 주권의식의 소중함을 인식하여 제19대 대통령선거가 국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선거는  축제다 한옥마을 공예품 전시장에서 자신이 만든 선거벽보를 들고 있는 한복을 입은 세자매


                 선거는 축제다 한옥마을 공예품 전시장에서 종이투표함을 만들고 있는 여자어린이


                선거는 축제다 한옥마을 공예품 전시장에서 종이투표함을 만들고 있는 남자어린이


              선거는 축제다 한옥마을 공예품 전시장에서 우드마커스를 진지하게 채색중인 어린이들


     선거는 축제다 한옥마을 공예품 전시장에서 우드마커스 채색하는 관광객들로 문전성시인 홍보부스


                       선거는 축제다 한옥마을 공예품 전시장에서 선거도장을 체험중인 어린이


                       선거는 축제다 한옥마을 공예품 전시장에서 선거도장을 체험중인 어린이


선거는 축제다 한옥마을 공예품 전시장에서 희망의 장미를 활짝 피워요 게시판에 장미를 붙이고 있는 관광객


선거는 축제다 한옥마을 공예품 전시장에서 희망의 장미를 활짝 피워요 게시판에 장미를 붙이고 있는 관광객


                    선거는 축제다 한옥마을 공예품 전시장에서 복면가왕 가면을 착용중인 어린이


                  선거는 축제다 한옥마을 공예품 전시장에서 복면가왕 가면을 착용중인 어린이들


         선거는 축제다 한옥마을 공예품 전시장에서 유권자를 대상으로 근로자의 투표시간 보장 홍보


 선거는 축제다 한옥마을 공예품 전시장에서 유권자를 대상으로 대통령선거 홍보 리플릿 및 물티슈 배부


               선거는 축제다 한옥마을 공예품 전시장에서 어린이에게 플라스틱 투표함 저금통 배부


          선거는 축제다 한옥마을 공예품 전시장에서 2017 대선특집 SNS매거진을 보고있는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