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선관위, 봉동생강골시장에서 투표참여 캠페인 실시
□ 완주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방창현)는 오는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4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봉동읍 재래시장에서 방문객과 시장상인을 대상으로 장날을 이용한 투표참여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이날 캠페인은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시간 안내가 부착된 물티슈와 안내 리플릿 배부를 통해 대통령선거 투표권을 포기하지 않도록 당부하는 한편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을 잘 비교·평가해 선택해야 한다고 홍보했다.
□ 한편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는 5월 4일(목)~5일(금)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의 읍·면·동마다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선거일투표는 5월 9일(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자신의 주민등록지 주소의 관할구역안의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참참이와 함께 투표하세요~!투표하는 사람 엄지~척~^^>
<봉동생강골시장에서 투표참여 캠페인하는 장면>
완주군선거관리위원회(0632392380)에서 제작한 완주군선관위, 봉동생강골시장에서 투표참여 캠페인 실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정책]을 확인하십시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들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담당부서와 사전 협의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