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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선관위, 조합장선거 위법행위 엄중대응 의지 밝혀, ‘돈 선거’ 근절 최우선 과제로

 

전북선관위, 조합장선거 위법행위 엄중대응 의지 밝혀,

 

‘돈 선거’ 근절 최우선 과제로

 

= 신고포상금 최고액 3억 원으로 상향, 조합의 자율성을 존중하되 공정선거 실현할 것 =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1월 28일 4층 회의실에서 도위원회 간부 및 구·시·군위원회 사무국(과)장, 지도담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중점 관리대책’을 중심으로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시달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 신뢰받는 공정선거 실현 ▲ 아름다운 선거문화 확산 ▲ 미래지향적 역량 강화 등 3대 중점 목표를 제시하고 각 분야별 관리대책을 시달하고 논의하였다.

특히, 3월 13일 실시하는 조합장선거에서 ‘돈 선거 근절’ 등 준법선거 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조합 운영의 자율성은 최대한 존중하되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대응하여 공정선거를 실현하기로 하였으며, 이번 조합장선거부터 ‘선거범죄 신고포상금’ 최고액을 1억 원에서 3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법에 따른 신고자 보호제도와 자수자 특례제도를 통해 신고·제보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전북선관위는 이번 조합장선거를 통해 사회 전반에 깨끗한 선거문화가 정착되고 성숙한 민주시민의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후보자와 조합원, 그리고 도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였다.

 

별지 : 1.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관련 일문일답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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