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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19대 대통령선거, 도내 재외선거인수 6,616명 확정
제19대 대통령선거, 도내 재외선거인수 6,616명 확정
= 전주시완산구 1,560명, 전주시덕진구 1,036명, 익산시 1,029명 =

 



□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재외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도내 재외선거인수가 6,616명으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 재외선거인명부와 국외부재자신고인명부는 재외국민의 신고·신청으로 4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5일간 작성되었다.
 
□ 전체 명부등재자 중 국외부재자가 5,781명이고 재외선거인이 835명이며 남자는 3,139명, 여자는 3,477명이다.
 
□ 구·시·군별로 전주시완산구가 1,560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전주시덕진구 1,036명, 익산시 1,029명의 순이며, 임실군이 90명으로 가장 적다.

 
재외선거인 : 국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사람 중 외국에서 투표하고자 하는 사람
국외부재자 : 국외여행자, 유학생, 상사원, 주재원 등 국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중
외국에서 투표하고자 하는 사람
 
□ 한편, 도선관위는 확정된 명부에 등재된 재외선거인은 4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의 기간 중 전 세계 116개국 175개 공관마다 설치하는 재외투표소와 25개의 추가투표소, 4개의 파병부대 투표소에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붙임 : 재외선거인명부 확정상황(전북)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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