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 민주시민교육 및 모의투표체험 실시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 있어 취약계층인 장애인 유권자에 대한
민주시민교육 및 모의투표체험을 실시하였습니다.
4. 24.(월) 14:00 ~ 15:00까지 상평 나눔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환한 해바라기꽃들이 반겨주네요.
이곳도 5년전 대통령선거때 교육과 모의투표체험을 한 곳이예요.
또 의뢰가 들어와 출동했습니다.
제일 집중력이 좋아 강의도 잘 듣고
실제 모의투표체험도 잘 한 곳입니다.
26명이 투표했는데 무효표가 한 장도 안나온 곳이 나눔의 집입니다.
힘들지만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기도 하지요.
자, 꽃처럼 환하게 웃고 있는 그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선거제도 등 투표하면 좋아지는 것, 대통령선거일 안내 등 민주시민교육을 하고 있지요
하나라도 놓칠가봐 열심히 듣고 웃고 박수치는 사람들
잘 할 수 있겠죠? 선거인명부 확인 부터 시작~
교육 받은 대로 잘 하고 있어요.(짝짝짝~)
개표까지 해보았습니다. 우와~ 나눔의 집은 무효표가 하나도 안나왔어요.
열심히 경청하고 교육받은 대로 모의투표도 척척척 진행 ~
교육받은 대로 잘 하시고, 질문도 많고.....
멋진 곳입니다.
이번 대통령선거 무효표 걱정 없습니다.
실전에서도 실력 발휘해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