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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소식

조합장선거이야기 5탄 - 모의투표소에 갔어요
  • 작성일 2015-06-11 16:02
모의투표 물품
 <사진1> 모의투표 물품
오늘 오후 1:30에 진안의 각 투표소에서 모의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투표소로 투표장비를 실어 나르기 위해 오전부터 공정선거지원단 철이와 미애씨,수란씨와
공익 종현씨, 민혁씨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어요.
막내 수란씨가 자신의 초상권은 소중하다며,대놓고 얼굴을 가리네요.^^
(엄마가 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얼굴에 붓기가 그대로 있어요. 달덩이 ㅋㅋ)?
여기는 투표소가 적어서 이정도지 투표소가 많은데는 거의 전쟁이라고 주임님이 말하네요




오후에는 진안읍 투표소에 갔어요.
진안중앙초등학교 강당에 투표장비들이 셋팅되어 있고,투표기술요원들이
기계에 문제가 없는지, 오작동 하지는 않는지 시험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투표당일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반복해서 시연해보고,문제점을 체크했습니다.
기술요원 분들의 움츠린 모습이 보이시죠.?
날씨가 춥고,실내에 난방이 되지않아 썰렁했어요?.ㅠㅠ
(모의시험이라 난방도 안 한대요. 저도 엄청 추웠어요)?




제가 투표과정을 직접 시연해봤어요.
?신분증을 확인하고 받은 선거인카드를 기계에 넣어주고 손가락을 꾹 눌러주면
투표용지가 발급됩니다.
투표용지를 가지고 기표소에서 기표한후,투표함에 넣어주면 투표 끝!
참 쉽고,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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